카보베르데가 스페인을 막아냈다 — 사우디도 우루과이와 무승부
2026 월드컵 6월 16일 결과 총정리 + 메시 데뷔전(6/17) 예고
어제(6월 16일) 월드컵에서는 이변이 끊이지 않았다. 첫 월드컵 본선의 카보베르데가 절대강자 스페인을 0-0으로 막아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우루과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6월 17일)은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자 아르헨티나의 첫 경기, 그리고 프랑스 vs 세네갈까지 빅매치가 펼쳐진다.
스페인 vs 카보베르데
우루과이 충격 무승부
전체 경기 수
오늘 예정 경기
카보베르데 역사상 첫 월드컵서 대형 사고
⚡⚡ 대형 이변!
이집트 8년 만의 복귀, 살라 없이도 선전
긴장감 넘친 무승부
우루과이 80분에야 겨우 동점, 누녜스·발베르데도 막혀
⚡ 2022 아르헨티나전 재현?
뉴질랜드 16년 만의 복귀전서 인상적 투혼
짜릿한 양팀 공격 쇼
우승후보로 꼽히던 스페인이 첫 월드컵 본선 출전국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0 무승부에 그쳤다.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암스까지 투입했음에도 절망적인 공격력 문제가 드러났다. 이 결과로 스페인은 H조 잔여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쌓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으며, 최악의 경우 조 최하위 탈락이라는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 41분 알 암리의 선제골로 강력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앞서나갔다. 우루과이는 후반 80분에야 겨우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이후 다윈 누녜스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골키퍼 알 오와이스의 선방과 사우디 수비진이 끈질기게 버텨냈다. 2022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일으킨 이변의 재현 가능성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H조 · G조 현재 순위 (6/16 기준)
H조와 G조 모두 1차전 두 경기가 전부 무승부로 끝나면서 4팀이 나란히 승점 1점씩 보유하게 됐다. 이런 완전 동률 구도는 매우 드문 현상으로, 2차전 결과에 따라 조 순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초유의 혼전 양상이다.
새벽 4:00 프랑스전 · 7:00 이라크전 · 오전 10:00 아르헨티나전 · 오후 1:00 오스트리아전
FIFA 2위
FIFA 18위
FIFA 58위
FIFA 11위
디펜딩 챔피언
FIFA 33위
FIFA 22위
FIFA 67위·첫 본선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월드컵 출전이 시작되는 경기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타이틀 방어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어제 스페인과 우루과이가 모두 이변을 허용한 만큼, 아르헨티나도 절대 방심할 수 없는 분위기다. 메시의 골 여부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